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험한 상견례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★★ '''과소비된 배우들''' -[[이동진]]- ★★★☆ '''이거슨 숨겨진 정체성에 관한 영화여~''' -[[황진미]]- ★★ '''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''' -[[박평식]]- || 전반적인 영화 흥행도가 떨어지는 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중박 이상의 흥행을 거두었다, 전반적인 평가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코미디 작품. 2010년대에 [[지역감정]]이란 소재는 낡은 소재라는 평가도 있었으나, 배경을 1980년대로 설정해서 당시 아직 표면적인 지역감정이 대단히 강하게 남아있는 모습[* 극 중 대식이 [[부산]]에 와서 [[해태]]껌을 찾는데, [[김선영(배우)|가게 주인]]은 "우리는 [[롯데]]껌밖에 안 들여놓는다"고 할 정도로 지역감정이 심하던 시절. 그리고 가게 아주머니가 자길 빤히 처다보자 말싸움이 붙고 공중전화가 동전 하나를 먹자 "[[경상도]]는 전화기까지 맘에 안 든다"며 빡친다. ~~그래놓고 롯데껌 한통 사는 대식이 일품.~~]을 어색하지 않게 풀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더 강했다. 다만 배우들의 [[경상도 사투리]]는 가게사장 빼고는 모두 엉망이라고...[* 전라도 사람을 연기하는 [[김수미]]와 [[송새벽]]은 실제로 전라북도 군산시 출신, [[박철민]]은 실제로 광주광역시 출신, [[김응수]]는 실제로 학창 시절을 군산시에서 보내 전라도 사투리가 상당히 자연스러운 반면 경상도 사람을 연기하는 배우들은 서울 등 타지 출신이 많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